Date: October 25, 2022 Category: 청년예배, 김한승 전도사 캘거리 한인 침례교회 청년예배 김한승 목사 잠언 (6): 의인의 입과 악인의 입 잠언 10:11-14 청년예배 말씀 [2023.01.08 청년예배]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[2022.12.18] 권위 있는 자와 같이[2022.12.11]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[2022.12.04] 복의 가정 김한승 전도사 말씀 [2022.12.18] 권위 있는 자와 같이[2022.12.11]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[2022.12.04] 복의 가정[2022.11.27] 잠언 (10): 슬기로운 배우자 0 [2022.11.06] 인자로 오신 예수님 [2022.10.23] 섬기러 오신 예수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