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te: November 22, 2022 Category: 청년예배, 김한승 전도사 캘거리 한인 침례교회 청년예배 김한승 목사 잠언 (9):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 잠언 11:24-25 청년예배 말씀 [2023.01.08 청년예배]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[2022.12.18] 권위 있는 자와 같이[2022.12.11]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[2022.12.04] 복의 가정 김한승 전도사 말씀 [2022.12.18] 권위 있는 자와 같이[2022.12.11]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[2022.12.04] 복의 가정[2022.11.27] 잠언 (10): 슬기로운 배우자 0 [2022.11.27] 복음!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 [2022.11.20] 성령의 인도와 역사